재미있는 글쓰기 책도 있다 간디가 파렴치범으로... 글 잘 쓰는 거 필요 없다. 단지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글로 옮기고 싶다. 남들이 이해하기 쉽게. 이 책의 목표다. 새로운 방식의 ‘실용 글쓰기’ 책이 나왔다. 간디를 파렴치한 인간으로 만든 문장이 있다. 바로 MBC 뉴스데스크다. 박근혜 전 대통령도 간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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