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의 장에서 옛이야기가 더 활성화되어 옛이야기의 유익함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희곡 텍스트 형태로 펴낸 『옛이야기 희곡집』. 연극으로 구현되는 우리 옛이야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은혜 갚은 까치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바닷물은 언제부터 짠맛이었을까?
똑똑한 총각
소가 된 게으름뱅이
저승길도 같이 가라
원숭이가 준 보물
말도 아닌 말
대장장이와 목수
호랑이보다 무서운 것은?
호랑이 잡는 망태
용감한 신랑
신랑을 살린 하인
마음씨 좋은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