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국 민주주의론』은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일본의 대표적인 리버럴 논객 우치다 다쓰루와 《영속패전론》으로 일본 사회학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젊은 정치사상가 시라이 사토시가 일본의 자발적인 대미 종속의 논리와 심리를 철저하게 파헤친 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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