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래퍼 '옥토'의 시선을 담아낸 첫 번째 사진 에세이. 포토그래퍼 ‘옥토’의 첫 번째 사진 에세이 『사랑하는 겉들』. 억지웃음, 만들어진 밝은 풍경이 아니라 무표정, 낯선 시선 처리로 순간을 정지시킨 120여 컷의 사진과 내면의 고민을 담아낸 글이 어우러진 책이다. 옥토만의 시선으로 포착한 분위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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