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베르뚜 프레이리, 까이우 쁘라두 주니오르와 함께 브라질을 대표하는 사상가로 꼽히는 세르지우 부아르끼 지 올란다가 쓴 『브라질의 뿌리』는 1936년 세상에 첫선을 보인 이래로 국내외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세기 브라질 역사와 사회 분야의 한 획을 그은 고전으로 손꼽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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