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는 아주 아름다운 목소리로 오페라를 멋지게 부를 수 있지만, 단 한 사람이라도 듣는 사람이 있으면 금방 목소리가 갈라지는 소년, 바르트. 그는 고도 비만에 알코올 의존증인 엄마와 마약 주사기가 굴러다니는 빈민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엄마는 숫기 없는 바르트를 위해 권투도장에 보내지만 바르트는 단...
내 삶의 제 1 장 · 7
내 삶의 제 2 장 · 13
내 삶의 제 3 장 · 28
내 삶의 제 4 장 · 54
내 삶의 제 5 장 · 63
내 삶의 제 6 장 · 82
내 삶의 제 7 장 · 98
내 삶의 제 8 장 · 113
내 삶의 제 9 장 · 130
내 삶의 제 10 장 · 144
내 삶의 제 11 장 · 159
내 삶의 제 12 장 · 180
내 삶의 제 13 장 · 201
내 삶의 마지막 장 · 228
옮긴이의 말 ·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