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훌쩍 떠나 바르셀로나 생활자가 되었다!반년간의 남미여행이라는 로망을 실현하고 여행에세이 《우리는 시간이 아주 많아서》를 출간했던 정다운, 박두산 작가가 바르셀로나에서 2년간 살아보기를 실천하고 써내려간 이야기 『바르셀로나, 지금이 좋아』. 우연한 기회에 바르셀로나에 가게 된 두 사람...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