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깡의 새로운 ‘인간학’을 읽다! 라깡이 1959년에서 1960년 사이 24회에 걸쳐 진행했던 구술 세미나를 엮은 《세미나 7》의 강해서 『라깡의 인간학』. 정신분석학자로 라깡과 바디우의 이론적 개념을 삶의 실천과 연결시켜 급진적인 사유의 모험을 감행해왔던 저자는 국내에 미번역된 텍스트인 《세미나 7》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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