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효 에세이 『때가 되면 이란』. 여행이 아닌, 관광이 아닌, 바야흐로 산책. 느긋한 마음으로 이곳저곳을 거닐 줄 아는 예술가들의 산책길을 뒤따르는 과정 속에 저마다의 ‘나’를 찾아보자는 의도로 시작된 난다의 걸어본다. 열세번째 산책지는 바로 이란의 수도 ‘테헤란’이다. 정영효 시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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