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고양이 ‘만세’입니다만”국내 최초 고양이 저널리스트, 한겨레 동물기자의 묘생 일기. 글 쓰는 고양이 ‘만세’는 한겨레 공식 명예기자로, 국내 최초 동물기자이자 한겨레 최초 고양이 기자다. 자신의 반려인이 기사 쓰는 것을 돕던 중 덜컥 기자가 되었다. 만세의 반려인은 신소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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