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호, 한 도시를 선정해 여행자에게 영감을 주는 ‘시티 큐레이션 매거진’이다. <도어>의 두 번째 도시는 대만 타이베이다. 타이베이의 영화와 책, 그리고 차를 다룬다. 대만의 랜드마크가 된 서점 ‘청핀서점’을 찾아가 그들이 책을 대하는 태도를 엿보았고 영화감독 허우 샤오시엔을 느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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