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평범한 귀농 라이프』 제2권. 요괴의 존재가 당연시된 세상. 고등학생 한여울은 우여곡절 끝에 탈출을 포기하고 요계리의 정식 주민이 되기로 결심, 첩첩산중 두메산골에서 어엿한 주민으로 살아간다. 상식을 초월하는 일상이 이어지는 와중, 상식인인 그는 마을의 농사 시스템을 발전시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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