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작가 김영수가 말하는 시골로 가야만 했던 서울 사람이 서울로 통근하면서 겪는 이야기 『서울 사람 시골 살기 시골 사람 서울 통근하기』. 단순히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감탄과 낭만을 토하는 글이 아니라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자연이 주는 의미를 통찰한다는 것에서 의미가 있다. 마음을 치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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