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부터 우리 조상들은 자신을 자연의 일부로 생각했고 자연과 나누며 살아갔다. 이 책은 이 근본이치를 깨달으며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을 실천하는 참농사꾼들의 기록을 담았다. 유기농법을 비롯해 여러 화경친화적인 사례를 사진과 함께 실었다. 부제는 <땅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 농사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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