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 램프를 손에 넣은 소녀 알리가 램프의 요정 지니에게 세 가지 소원을 빌면서 일어나는 소동을 유쾌하게 그린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유령의 성'편. 어느 날 알리는 으리으리한 귀족의 성으로 견학을 가게 된다. 물론 리틀 지니도 함께. 마법을 쓰지 않고 얌전히 있겠다는 처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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