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일반노트
지역코드: ALL, NTSC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오디오: Dolby Digital Stereo
ㆍ상세내용
도시 전체가 유적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부여. 지금도 부여에서는 검소하면서도 화려했던 백제의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고 있다. 백제 병사들의 넋을 기리는 은산별신제를 지내고, 사비성의 왕궁터 발굴 작업이 한창이며 궁녀들의 전설이 깃든 낙화암이 있는 곳, 백제의 흔적이 느껴지는 부여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