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일반노트
지역코드: ALL, NTSC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오디오: Dolby Digital Stereo
ㆍ상세내용
예부터 큰 세계로 향하는 길목이었던 파주. 한국전쟁 이후 군사 분계선이 놓이고, 민간인 출입통제선이 만들어지면서 파주는 분단의 상징으로 익숙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수려한 자연경관과 수많은 생명을 넉넉하게 품은 곳이다. 기름진 평야가 펼쳐지고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파주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