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일반노트
지역코드: ALL, NTSC 화면비율: 1.85:1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자막: 한국어 오디오: Dolby Digital 2.0ch
ㆍ상세내용
1950년대 가난했던 부산에 정착한 소 알로이시오 신부는 거리의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마리아수녀회를 창설하고 첫 번째 소년의 집을 연 이후, 아이들은 소 알로이시오 신부를 '소 신부님' 이라고 부르며 아버지처럼 따랐습니다. 가난한 삶을 실천했던 '소 신부님' 의 낡은 의복과 구두를 마리아수녀회 수녀들은 수십 번씩이나 손수 꿰매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