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의 첫번째 소설. 중남미 트리니다드 토바고 태생인 작가는 영국에 뿌리를 내리고 영어로 글을 썼지만 제3세계의 감수성을 지켜왔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 작품에는 트리니다드에 거주하는 개성있는 캐릭터들을 통해 '세계는 하나'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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