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타가와 상 수상작가 히라노 게이치로 신작 소설집 『투명한 미궁』. 1998년 첫 장편소설 『일식』으로 제120회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장한 후로 일본 현대문학의 기수로 불리며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는 히라노 게이치로의 네번째 소설집. 비교적 난해하고 실험적이었던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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