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난 설명을 잘 못해’라는 생각부터 버리라고 조언하고, 알기 쉬운 설명을 만드는 데 필요한 일종의 공식을 익히면 알기 쉬운 설명을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모두 여섯 파트로 나누어 어떤 이야기든 알기 쉽게 설명하는‘주제, 수, 요점 및 결론, 이유, 구체적 예, 요점 및 결론 반복’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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