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위치에서 이 사회의 조연, 대한민국의 단역을 떠맡는 보통의 일개미들의 삶을 까발린다!2008년, 만 23세의 나이로 일개미 타이틀을 거머쥔 작가 구달. 7년간 네 군데의 개미굴에서 일개미로 애쓰던 사연을 독립출판물로 처음 선보이며 독립서적 애독자들 사이에서 ‘직장인 필독 에세이’로 불리기도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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