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저자의 8개월여의 여행 기간 중 100여 일간을 할애했던 남미에서의 여정을 담고 있는 남미 여행기다. 그렇게 그가 밟은 땅은 쿠바,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 등이다. 이 커다란 대륙을 두 발로 걷고, 그곳을 터전으로 삶을 꾸려가는 여러 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문화를 접하면서 그는 온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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