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스적 로맨스가 있는 남미로 떠나라!발칙한 피가 흐르는 그 곳, 한 남자의 말초적 라틴 탐구『남자를 미치게 하는 남미』. ‘왜 세상의 모든 여행서들은 에로스적 로맨스를 다루지 않는가’라는 의구심과 불만에서 시작된 여행기로, 젊은 남자가 5개월간 남미 4개국을 여행하면서 본 것, 느낀 것, 겪은 것을...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