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 모양과 빛깔을 달리하며 갱신되는 가족사진 같은 이야기 걷고 또 걷게 되는 가족이라는 여정을 들여다보다 “스페인에서도 토론토에서도 프랑스에서도 [걸어도 걸어도]가 자신의 어머니 이야기라는 관객들을 만났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진심과 고통 어린 가족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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