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맥도널드의 아름다운 시, 이지숙 작가의 환상적인 그림이 만나 빚어 내는 멋진 하모니!조지 맥도널드의 시를 그림책으로 엮은 「책고래클래식」 여덟 번째 그림책 『바람과 달』. 밤이면 높이 떠올라 하늘을 밝히는 달을 시샘하는 바람의 이야기지요. 바람은 늘 자신을 지켜보는 달이 못마땅했어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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