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에 근거해 쓴 다큐멘터리 동화 『당산나무의 웃음소리』. 섬진강에서 놀던 아이들은 지금은 성인이 되었고, 엄마들이 빨래하던 빨래터에는 다리가 생겼습니다. 오랜 촬영 기간만큼이나 마을도 변하고, 사람들도 변했습니다. 하지만 세월의 흔적은 사진 속에 고스란히 남아,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그 시절 그...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