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아니면 어때서?’ 43명 소도시 청춘들의 이야기!인구 30만의 소도시 군산에서 글을 쓰고 살아가는 작가 배지영. 그가 만난 청춘들은 서울이 아닌 소도시에서도 자립이 가능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며 살아간다. 『우리, 독립청춘』은 ‘공부 잘해서 성공해야 한다’는 사회의 통념을 거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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