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에 치중했던 전작인 [취업, 입시, 유학 편]과 달리 [스포츠이벤트 운영 편]에서는 ‘현장’의 이야기로 페이지를 채워 놓았다. 저자는 프레지던츠컵이 스포츠마케팅의 현장을 소개하기에 충분한 대회라고 여겼고, 그에 따라 프레지던츠컵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함께한 동료들을 찾아다녔다. 어떤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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