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자기만의 좌표와 준선을 가지고 살 권리가 있다. 그걸 인정하고 사랑하는 게 우리의 몫일 뿐. 소설가 박정애가 가족 구성원의 눈으로 바라본 지금, 우리의 자화상 1998년 등단해 2001년 한겨레문학상을 받고, 소설부터 동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며 자신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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