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끼니마다 반찬 걱정하느라 머리가 아픈, 그러다 결국 김과 미역국에만 의존하는 초보 엄마들에게 저자는 아주 쉽고 간단한 메뉴의 세계로 안내한다. 일반적인 레시피에 간단한 아이디어를 더해 아이들이 잘 먹으면서도 만들기 부담스럽지 않은 한 그릇 식단과 간식들은 블로그에서도 칭찬 일색이었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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