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 사람’을 기다리는 당신에게. 새로운 사랑이, 거절이, 상처가 두려운 당신에게. 초보 부부로서 토닥임과 조언이 필요한 당신에게. 팔다리가 없이 태어났으나 전 세계를 누비며 희망을 전하는 닉 부이치치. 그는 2012년, 그는 나라, 언어,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고 일본계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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