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일반노트
불량엄마의 과학수다 시리즈 첫번째 책. 엄마가 글을 쓰고, 딸이 그림을 그린 합작품이다. 중고등학교 생물학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학교 공부와 연계시켜 생물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더불어 자신만의 방법으로 공부법을 찾아가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생물학을 재밌게 만드는 특별한 공부!이학박사인 저자가 딸을 위해 들려주고 싶은 생물학 이야기를 담은 『불량엄마의 생물학적 잔소리』. 정확하게는 엄마가 글을 쓰고, 딸이 그림을 그린 합작품이다. 교과서는 양적 지식을 한꺼번에 전달하는 요약본이기 때문에 과학의 본질에 대한 고민은 잘 전달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