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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KDC : 220.4
도서 매일매일이 좋은 날 : 일상에서 길어올린 순간의 깨달음. 1
  • ㆍ저자사항 채지충 지음;
  • ㆍ발행사항 고양: 느낌이있는책, 2017
  • ㆍ형태사항 253 p.: 삽화; 22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蔡志忠
  • ㆍISBN 9791186966358
  • ㆍ주제어/키워드 불교 불교에세이 수필 불교선
  • ㆍ소장기관 태안군립중앙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GM0000031227 v.1 [태안중앙]일반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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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선문답이란 깨달음에 대해 주고받는 스승과 제자 사이의 문답, 혹은 동료 선사들끼리의 문답을 말한다. 그런데 단순해 보이는 대화가 일상의 시각으로 보면 평범한 법칙에서 벗어난 동문서답에 가깝다. 선에서는 쉽게 규정짓고 분별하는 것을 금하며 진리의 세계에 들어서기 위해 생각을 무너뜨리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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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태어남, 그리고 인생

여행의 목적
세 가지 단계
조롱박은 조롱박이 되도록 하다
생명의 과정을 받아들이다
찰나를 붙잡다
인생의 길은 나의 몫
생활이 곧 선(禪)
생활이 곧 수행
대신해 줄 수 없는 일
하루하루가 좋은 날
망상과 잡념을 버릴 것
하늘에 올라 허공을 잡다
하지 않으면서 하다
그저 즐기자꾸나!
눈에 가득 푸른 산을 보다
살아있는 순간이 깨달음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인생의 의미
생명의 진리를 깨우친 사람
이 대나무는 길고 저 대나무는 짧다
마음이 천당과 지옥을 만든다
자아가 가장 큰 장애물
모든 것이 인연에 따라 멸한다
변화야말로 우주의 실상
모든 것이 인연이다
반복되는 원한은 언제 끝날까?
선의는 적이 없다
자비심이 곧 선심


2 수행, 그리고 깨달음

하고 싶은 것과 하고 싶지 않은 것
쉬지 않는 휴가
사람은 스스로가 모순이다
세상의 무상함
적수화상
개에게도 불성(佛性)이 있다
방외의 벗
집안의 주인은 둘이 아니다
황룡의 세 관문
꺼져버린 마음의 불
김을 매다 뱀을 베다
더 이상 깨달음이 필요하겠는가?
마음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다
가르치지 않는 가르침
벽돌을 문질러 거울을 만들다
만고의 긴 하늘, 하루아침의 바람과 달
한 모금에 서강의 물을 다 들이마시다
천지에 다른 뜻이 없다
물오리가 어디로 날아갔다는 것인가?
변하지 않음으로 만 가지 변화에 응하다
빛과 같은 깨달음
선(禪)의 아름다운 전설
작은 물고기는 큰 바다를 알지 못한다
누가 당신을 교화할 것인가
사미의 높은 도행
밝은 달 하나를 보내다
누구라고 그릇을 깨지 못할까?
쇠똥 한 무더기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않는다
부처를 등진 도사
곳곳이 모두 지혜이다
삼라만상에 녹아든 진리
화려함과 단순함
우언의 여러 기능
유정과 무정
백미(百味)가 모두 갖추어져 있다
무아인 자만이 도를 닦을 수 있다
사람에게는 차이가 있다
남에게 비는 것은 스스로에게 비는 것보다 못하다
번뇌와 고통은 알지 못함에서 온다
무명과 탐애
병정(丙丁) 동자가 불을 찾다
글자는 검고 종이는 노랗다
과오는 유심(有心)에 있다
방장은 격언이 아니다
진리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
운문삼매(雲門三昧)
설법으로 대중을 구제하다
조주의 오줌


3 죽음, 그리고 영원

인생은 꿈과 같다
직접 죽어 봐야 비로소 알게 된다
수행에서 가장 큰 고통은 깨닫지 못하는 것
대신할 수 없는 죽음
가장 괴로운 건 무료하게 죽음을 기다리는 것
천당은 곧 자기에게 맞는 곳이다
지옥은 스스로가 만드는 것
스스로를 천당에 두다
뜬구름은 날아갔다 날아온다
인생은 오직 한 번뿐
소를 타고 소를 찾다
천당은 무아의 지역에만 있다
찻잔의 열반
동산의 입적
물고기는 물에서 죽는다
선후 순서
지옥이야말로 진정한 천당
삶과 죽음이라는 큰일
인생의 책임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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