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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KDC : 334.4 911.06
도서 기억하겠습니다 : 일본군 위안부가 된 과 북의 여성들
  • ㆍ저자사항 지음: 이토 다카시 ;
  • ㆍ발행사항 서울 : 알마 출판사, 2017
  • ㆍ형태사항 327 p. : 삽화 ; 21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伊藤孝司
  • ㆍISBN 9791159921063
  • ㆍ주제어/키워드 기억하겠습니 일본군 위안부 남한 북한 여성들
  • ㆍ소장기관 태안군립중앙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GM0000030903 [태안중앙]일반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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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한국 정부는 2015년 12월 28일, 일본 정부가 10억 엔 규모의 예산을 출연하는 조건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해 합의했다. 이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은 합의였다. 일본 정부의 사죄 또한 없었다. 2017년 1월 18일, 박차순 할머니가 별세했다. 이날 기준으로 생존자는 39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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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국어판에 부쳐
들어가며

피해자 증언
노청자_내 존재가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이귀분_조선인 특공대와 함께 노래하며 울었습니다
김영실_일본군 장교가 어린 도키코의 머리를 베어버렸습니다
리상옥_우리 셋은 처녀 공출이라는 명목으로 동원되었습니다
심미자_정신을 차리니 후쿠오카의 위안소였습니다
김대일_150명의 여자를 나란히 세우고 목을 베기 시작했습니다
강순애_공습이 심해져도 위안소에는 군인들이 줄을 섰습니다
황금주_벌거벗은 여자는 일본군 장교에게 반항하다 성기에 권총을 맞고 죽었습니다
곽금녀_죽인 위안부들을 지하실에 버렸습니다
문옥주_한 사람이 하루에 30~70명을 상대했습니다
리계월_임신하면 아무짝에 쓸모없으니 죽어라
강덕경_근로정신대로 갔다가 위안부가 되었습니다
리복녀_군인은 그녀의 머리를 잘라 끓는 물에 넣었고, 그것을 마시라고 강요했습니다
김학순_한국과 일본의 젊은이들에게 이 사실을 가르쳐야 합니다

르포르타주
빼앗긴 기억을 찾아_일본군 위안부 심달연 할머니의 강제 동원 현장에서
일본에 대한 한, 전쟁에 대한 한_위안부였음을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북한에 있는 성노예 피해자들_가늠할 수 없는 고뇌 끝에서 토해낸 과거
무궁화에 둘러싸여_일본군 위안부 김학순 할머니의 죽음

지은이 후기
옮긴이 후기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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