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작가 이용한의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후속작!할 일이 너무 많은 고양이들의 알콩달콩 일상과 아옹다옹 성장기 [어쩌지, 고양이라서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천방지축 아깽이였던 고양이부터 이제는 동네 터줏대감이 된 고양이까지, 똥꼬 발랄 고양이 대가족의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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