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들에게 새 자전거가 생겼어요. 서로 먼저 타겠다고 아침 일찍부터 아옹다옹 난리예요. 고민을 하던 꼬꼬맘에게 좋은 생각이 났어요! 분유통을 나란히 연결하니 줄줄이 깡통 세발자전거가 완성! 조심해서 타라는 꼬꼬맘의 말을 듣지 않고 신 나게 세발자전거를 운전하던 병아리가 ‘슈웅~!’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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