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이 크로켓 가게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매일 남은 크로켓으로 식사를 대신해 슬슬 질려오네요. ‘통닭이 먹고 싶다’고 꿈꾸던 그때, 한 마리의 바닷새가 크로켓 가게로 찾아오고, 고양이들은 매우 기뻐합니다. 그런데 바닷새가 자신의 고향에는 많은 가족이 있다고 말해요. 과연, 어떤 일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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