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아이, 소동』은 조선의 문화 사절단인 조선통신사의 소동이 된 홍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임진왜란 이후 조선에서는 일본과의 관계를 위하여 문화 사절단인 조선통신사를 일본으로 보냈다. 그리고 그 수백 명의 사절단 인원 중에는 대략 11세부터 20세까지로 구성된 어린 소동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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