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센상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두 자매 이야기!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린드그렌이 들려주는 엉뚱하고 기발한 두 자매, 언니 마디켄과 여동생 리사벳 이야기『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저자는 어린 시절에 오빠와 여동생들과 함께 온종일 숲과 들판과 개울에서 신나게 뛰어 놀던 기억을 되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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