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사회의 도래는 아날로그 시대의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허물었다. 한편 신자유주의, 금융자본의 확대로 권력의 집중과 소외는 가속화했다. 이 과정에서 영어는 또 하나의 권력이 되었다. 『언어와 권력』은 언어와 권력, 그리고 권리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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