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은 시집 『이십오 년, 내가 나의 이방인이 되기까지』. 신진 해체주의 문인 주다은의 시편을 수록한 책이다. '검은 폭포', '독', '어떠한 귀로', '공포', '무욕', '스물넷,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없음', '기억의 기록', '고무풍선'등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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