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에 걸쳐 영혼을 담아 쓴 성장문학의 고전!내 이름은 지로. 태어나자마자 유모 집에 맡겨지고 이제는 외갓집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다. 진짜 내 집은 어디인 거야? 난 아빠가 주워 온 게 틀림없어! 그런데 어느 날, 나를 구박만 하던 엄마가 수척해진 모습으로 외갓집을 찾아왔다. 무슨 일이지…?
출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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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할아버지의 죽음 두 번째 큰 상처 뜻밖의 이야기 집안의 몰락 경매 움직이지 않는 별 슬픈 생일 읍내에 있는 집 큰 잘못 엄마의 병 소고기 두 번째 슬픈 이별 세 번째 상처 불청객 잊을 수 없는 날 마지막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