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의 안경』의 저자인 미요시 유키히코는 ‘철학의 쓸모’에 대한 회의적인 생각에 반하여 현대인에게 철학이 꼭 필요한 학문이라고 강조하며 ‘철학의 안경’을 쓰게 함으로써 소크라테스나 플라톤, 데카르트, 칸트, 파스칼, 니체, 하이데거 같은 철학자들이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또 어떻게...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