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다 말해 주었다』는 사진기자 출신 전민조가 출판한《얼굴》과 《손에 관한 명상》까지 9권의 사진집 중 대표작을 추려 모은 전집에 버금가는 사진선집이다. 이 책에 수록된 450여 장의 흑백사진들은 1960년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난 50여 년간 기록해 온 한국사회의 변모과정과 한국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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