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과 종교로 정체성이 갈라지던 시대의 정체성과 사랑을 그리다!프랑스 지성계 전체에서 단 37명뿐인 아카데미 프랑세즈 정회원이며 공쿠르상을 받은 작가 아민 말루프의 소설 『동방의 계단』. 책의 제목 ‘동방의 계단’은 과거 유럽의 여행자들이 중동에 이를 때면 반드시 거쳐 가야 하는 일련의 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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