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 튀는 두 남녀의 달콤살벌한 동거 이야기 『달콤살벌한 그 녀석』 제2권. 날 때부터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 거칠 것 하나 없이 살아온 세준. 온몸이 까칠 그 자체인 그에게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사건이 생기고 만다. 까다로운 그의 식성을 책임지던 여사님이 돌아가신 후 식욕을 잃어버리게 된 것!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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