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딱한 사춘기 아들과 까칠한 저널리스트 아빠의 무대책 72일 남미 방랑기 [까칠한 저널리스트의 삐딱한 남미여행]. 우리는 여행하기 전에 습관처럼 수많은 정보를 채집하고 동선을 준비한다. 그러나 저자는 꼭 가야 할 곳도, 반드시 지나쳐야 할 곳도 정해진 것 하나 없이 자유로운 발걸음으로 남미 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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