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손잡고]는 아이들을 위한 동시집이다. 저자는 자신의 어릴 때 기억에서부터 현재 아이들이 살고 있는 요즘 일까지 모으고 모아,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고 한다. 《아가 잠이 들면》, 《고양이처럼》, 《바람 자장가》, 《손 흔드는 나무》, 《우리가 웃을 때》 등 다양한 시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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