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야여우야~”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술래잡기 놀이를 떠올릴 것입니다. 여기 서로 말이 통하지 않는 형제가 있습니다. 아무리 불러도 대답해 주지 않는 여우술래처럼. 과연 이 형제는 울고 웃으며 술래가 바뀌는 재밌는 놀이를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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